광고의 깊이

쇼핑몰 2010/01/29 20:19
온라인 광고에서 광고하는 사업자들은 광고에 대한 고민이 많다.
효과가 있으면 비싸고, 비싸면 돈이 없고, 있어도 얼마 못하고....
그럼 돈 안드는 광고는 없을까 하고 찾아 다니지만 결국 손가락품만 팔고 그냥 저냥 효과없이 흘러가기 마련이다.

광고의 깊이가 가장 깊은 방법은 본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돈도 안들고 매우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일반 사업자들에게는 요원한 얘기일 뿐이다.
즉 언제 그걸 하고 있고, 또 글 쓰는 재주도 없어서 하기 어렵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온라인 홍보를 하지 않고도 매출을 유지하는 곳은 쇼핑몰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졌거나 사이트 안에서 고객들과 소통이 원할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즉 고객들을 끌어오기까지는 어느정도 광고를 했겠지만 그 이후에는 그 고객들과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게 history가 되어서 입소문이라는 최적의 광고 방식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신규 쇼핑몰의 입장에서는 이제 오픈했는데 어떻게 그런 광고를 할 수 있지?? 하고 반문할 것이다.
명심해야 할 것이 광고는 한순간이지만 이야기는 이어진다는 것이고 그 연결된 이야기 속에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돈을 쏟아 부어 광고만 하면 쇼핑몰이 궤도에 오를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장사를 하지 않은 편이 나을 것이고 긴 숨으로 아기를 키우 듯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차곡차곡 쌓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광고의 깊이라는 것이다.

키워드, 배너광고 등 여러 광고들은 돈이 있으면 유지가 되지만 없으면 바로 종료가 된다.
그러한 광고는 돈이 없으면 생명력이 다하는 것이다.
생명력이 다해서 다시 숨을 불어 넣을려면 돈이라는 혈액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위로 올라가기 위해 몸부림 치지만 고꾸라 지기 쉽상인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단 기간에 승부를 보기 위해 위험한 도박을 강행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광고를 판 회사만이 승자로 남는 처참한 결과만이 돌아올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광고가 깊을까?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매일 매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해 주며 그 이야기를 통해 신규 고객들이 그 쇼핑몰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 저기 뒤적 거리게 만들면 결국 페이지뷰가 상승하고, 가입과 매출이 생겨나며, 결국 단골고객도 하나하나 확보해 나갈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물론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어떤 장치나 도구 등을 통해  바이럴(입소문)이 된다면 더욱 더 깊이 있는 광고가 될 것이다.

이게 바로 광고의 깊이가 깊다는 것을 말한다.
한가지 더 덧 붙이자면 정량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딱 고만큼만 광고 해 주는 광고보다 꾸준히 자기 쇼핑몰의 컨텐츠를 등록하면서이어가면 그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history가 되고 그렇게 쌓이는게 스토리가 되고 그 스토리는  바이럴(입소문) 될 수 있는 구조를 취하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광고의 형태인 것이다.
즉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바이럴 되게 하는 형태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의류를 판매하는 사업자라면 그런 스토리텔링형 광고를 열심히 하면서 내실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지속적으로 온라인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를 가지게 될 것이다.

끝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광고 이전에 자기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경쟁력이 있으며, 본인이 그 사업을 함에 있어서 미치도록 열심히 하고 있나를 돌이켜 봐야 한다.
경쟁력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으며, 공부하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면 장사를 접는 편이 나을 것이다.

                                    
Posted by 부빅/ 애드찜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컴퓨팅 환경이네, 패러다임이 바뀌네 등등 요란하다.
솔직한 소회로 삼성 휴대폰 점유율이 상당히 떨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면서도 왜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를 더 강화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남들 따라가기에 급급하지 시장을 끌어가는 힘이 부족하다는 자성론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블로그 여기저기에 전염병처럼 퍼진 아이폰 바이러스를 몸으로 느끼고 주변에서도 전염된 사람들로부터 감염이 되기 시작했다.

아이폰이 우리나라에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쇼핑까지 섭렵되어야만 할 것이다.
현재 아이폰 유저들 중에서 과연 앱스토어를 알고 쓰는 유저가 몇이나 될까?
설사 안다고 해도 그걸 즐기며 새로운 환경을 만끽하는 유저들도 그리 많진 않을 것이다.
시장 초기의 휩쓸림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아이폰 어플을 통해 결제가 실현되기 까지는 요원해 보이지만 발빠른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하지만도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현재도 충분히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ActiveX를 깔지 않아도 결제 프로세스가 가능한 PG사도 있고 아이폰 전용 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잘 출력되는 웹 표준화가 잘 된 쇼핑몰들도 많기 때문이다.
즉 아이폰을 통한 쇼핑 결제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문제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어플을 통한 접근은 하지만 풀브라우징으로 접근을 잘 하지 않는 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 것이다.
그럼 어플을 만들어 그 어플을 통해 결제를 유도할려면 어플=>풀브라우징으로 끌어들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하면 매우 간단하게 아이폰에서도 결제를 유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개인 쇼핑몰들이 웹 표준화가 얼마만큼 되어 있어서 사파리에서도 문제없이 출력되고 결제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지만 말이다. 

부빅(voovic)에서 개인 쇼핑몰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얼마나 참여가 활성화 되고 실제 아이폰을 통해 소비자들이 얼마나 구매해 주느냐의 발란스가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시장 선점 혹은 새로운 판매경로 확대를 위해 부빅(voovic)에서도 아이폰 어플 혹은 모바일 웹 페이지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




Posted by 부빅/ 애드찜

부빅(voovic)이라는 이름을 짓는데만 한달 이상이 걸렸다.
우선 서비스명이나 상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 연유로 부빅(voovic)이라는 서비스명을 짓기 위해서 우리가 들였던 노력도 엄청났는데 어떻게 그 이름이 탄생했을까?

우선 이런 조건을 내걸었다.
1) 두자이상은 안된다.
2) 고유명사여야 한다.
3) 받침이 최대한 없어야 한다.
4)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
5) 검색어를 집어 넣었을때 검색결과가 없거나 5개 이하여야 한다.
6) 닷컴(.com) 주소가 남아 있어야 한다.

대략 위 6가지 범주에서 수백개의 이름이 거론 되었고, 위 범주를 벗어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이름들도 구상해 보았다.
한달 이상, 수백개의 이름이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부르기 쉬우면서도 알파벳 배열이 이뻐서 결국 부빅(voovic)이라는 이름을 택했다.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자주 보고, 너무 자주 거론되었던 이름인지라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이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나름 반응이 괜찮았고 보기도 좋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그렇다면 뜻은 무엇인가?
솔직히 별 뜻은 없다. 저 범주안에 들어가는 최대한의 단어를 선택했고 그래서 고른것이기 때문이다.
굳이 뜻을 붙이자면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뜻이 되겠지만 그 뜻은 시장에서 부빅(voovic)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우리가 어떻게 끌어갈 것인지 운영을 하면서 생기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걸어보고 있다.

부빅(voovic)은 패션의류를 판매하는 판매자들의 의류사진들을 소비자가 평가하고 이야기하면서 바이럴 되는 구조다.
지금은 부빅(voovic) 내부에서만 컨텐츠들이 소비되고 아직은 스토리텔링형 구조라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조만간 스토리텔링형 UI로 거듭날 것이며 위젯등 웹2.0 도구들이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부빅(voovic) 내부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바이럴을 톡톡히 해 낼 것이다.
쇼핑몰 입장에서는 최적화 된 홍보의 장이 될 것이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타일/체형 검색 그리고 다른 소비자들의 이야기들을 기초로 하여 쉽고 빠르게 자기가 원하는 의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참에 작명소나 하나 차려볼까 심각하게(?) 고려중이다 ㅋㅋ
Posted by 부빅/ 애드찜